한국비지니스코칭산업협동조합원 교육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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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지니스코칭산업협동조합원 교육열기 후끈
  • 홍태익 논설위원
  • 승인 2017.11.1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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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과 법무법인 로투스 안철현 변호사 특강
(사진:홍태익논설위원) 한국비지니스코칭산업협동조합원에게 특강을 하고 있는 최승재소상공인연합회장

[서울=글로벌뉴스통신] 한국비지니스코칭산업협동조합은 2017.11.15.(수) 15:00~18:00까지 중소기업연수원 3층에서 '청탁금지법 피해예방 대응력 방안교육'내 대해 협동조합원을 대상으로 교육하였다.

특강에 나선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조합원인 경영지도사에게 소상공인에 대해 차별성 있고 경쟁력있는 컨설팅을 주문하였다. 

즉, 소상공인에게 애정을 갖고 진정성이 있으며 현장감있는 컨설턴트가 되어 주기를 바랬다.

(사진:홍태익논설위원) 청탁금지법 강의를 듣고 있는 한국비지니스코칭산업협동조합원들

또한, 김영채 이사장은 한국비지니스코칭산업협동조합이 가야할 길에 대한 청사진에 대해 조합원에게 설명하였다.

'청탁금지법 피해예방 대응력 방안교육' 강사로 나선 법무법인 로투스 대표변호사인 안철현 변호사는 청탁금지법이 소상공인 중 특히 회훼업종과 음식업종에 많은 매출감소를 일으켰으나 이제 어느정도 안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인원은 한명희 박사(경영지도사)외 40여 명이었다.

한국비지니스코칭산업협동조합은 2014년 4월에 전국의 경영컨설턴트인 60여명이 설립한 협동조합으로 조합원의 복리향상과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컨설팅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이다.

또한 한국비지니스코칭산업협동조합은 소상공인연합회 소속 단체이며 이사장인 김영채경영지도사는 소상공인연합회 이사이기도 하다.

한국비지니스코칭산업협동조합의 진정성이 있고 현장감있는 컨설턴트들이  소상공인연합회를 애정을 갖고 도와 소상공인이 웃는 대한민국의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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