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Only Price' 유통계의 패셔너블이다!!
상태바
롯데마트 'Only Price' 유통계의 패셔너블이다!!
  • 한월희 기자
  • 승인 2017.10.26 22: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격의 임펙트, 품질의 퀄리티, 파트너 社의 상생, 고객의 효율 "4개의 폼"잡아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한월희 기자) '온리프라이스' 제품 中-가격표시의 아이디어가 혁신이다-구매고객은 30~40代 여성주부, 가계소득 3~400만원의 고객층이 구매보여..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유통계의 패셔너블' 롯데마트 '온리프라이스(Only Price)' 브랜드 설명회가 27일(목) 오전 롯데 빅마켓 영등포점 리테일 아카데미에서 열렸다.

'온리프라이스'는 2월에 론칭됐으나 고객의 확신 곧, 신뢰가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줄때라 생각하여 7개월 후인 지금이 적기라 생각하게 되어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설명회는 롯데마트 MD 남창희 전무의 강의로 남다른 비전과 고객밀착형 신뢰구매를 포인트로 내세웠다.

남창희 MD는 "온리프라이스'라는 상품이 갖는 의미는 가격, 품질, 파트너사와의 상생 관계, 고객의 효율에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한월희 기자) 롯데마트 MD 남창희 본부장의 설명회-

고객의 입장에서는 물건을 구입할 때 가격을 먼저 생각하는데 그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요즘 트랜드가 요구하는 가격혁명, 즉 가격의 허들 라인과 가격의 임팩트에서 헤메이지 않도록 하여 고객이 흔들림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 최상의 테스트후 구상했다고 전했다.

'온리프라이스'의 큰 가치는 고객이 구매를 해줘야 상생할 수 있는데 모든 혜택은 고객에게 있기 때문에 품질과 가격의 혁신으로 승부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설명회에는 상생하는 기업 3인방이 출현했다. 개미식품의 전미란대표, 자양F&B공영훈 대표, 크린손의 허원 대표 등이 협력사로 등장하여 호응을 얻었다.

남창희 MD는 결과적으로는 '온리프라이스 품질'에 자신이 있기 때문에 최첨단의 가격과 퀄리티로 접근하겠다고 전했다.

'온리프라이스' 제품은 제품의 표지에 빨강 글씨의 가격표시를 하여 눈에 띄게 고민 없이 누구나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한 깜찍한 아이디어는 특히 돋보여 구매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했다.

"공유"란 단어를 생각해본다. 고객의 제품구매, 회사와 협력사와의 상생, 10년을 내다보는 상품브런치, 가치를 추구하는 밀착형 유통계의 롯데마트!! 핵심 '온리프라이스'로 인하여, 자사의 기여도 100%, 고객의 만족도 100%, 나라의 성장성 100%가 되어 세바퀴가 잘 굴러가는 대표브랜드로 기대가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