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사상구) 엄궁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실은 맛꾸러미』 |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사상구 엄궁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마점순)은 지난 13일 엄궁동 주민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 50세대에 『사랑실은 맛꾸러미』를 전달했다.
이 맛꾸러미는 참기름 등 생필품 11개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5월 개최한 『일일찻집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마점순 회장은 “부족하지만 정성껏 준비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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