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택 부산시의원,'교육정책 최우선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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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택 부산시의원,'교육정책 최우선 되어야 한다'
  • 이상철 기자
  • 승인 2017.07.2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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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부산시의회)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오은택 의원(남구 제2선거구)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오은택 의원(남구 제2선거구)은 교육현장에는 관심밖에 놓여져 있는 수많은 역차별 사례들이 존재함(전기료) 학교건물의 방향이 어느 쪽이냐에 따라 냉난방이 상대적으로 더 필요한 학교들이 있지만, 현재 전기료 지원은 ‘학교급/학급수’라는 단순 산출에 그침(학교시설차이) ‘30년 이상’ 노후된 170여 개의 초등학교가 있는가 하면, 건축연도가 ‘10년 이내’인 45개 초등학교 학생들은 최신식 건물인 미래교육 환경 속에서 교육을 받고 있음을 지적하고 대책으로는 교육현장에서도 ‘차이를 반영한 세심한 정책 발굴’이 필요하다, 어떠한 역차별 사례들이 존재하는지, 해결책이 무엇인지 살펴서 촘촘한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 ‘교육현장의 역차별 해소’를 부산시교육청의 최우선 정책방향으로 ‘학교’와 ‘교사’에 대한 인센티브 제도의 획기적인 보완 작업을 위해 – 관련 연구 추진 및 TF팀 운영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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