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바른정당) 이혜훈 바른정당 당대표가 17일(월) 오전 충청북도 청주시를 방문해 수해 피해규모를 확인하고 있다. |
(사진제공:바른정당) 이혜훈 바른정당 당대표가 17일(월) 오전 충청북도 청주시를 방문해 수해 피해규모를 확인하고 있다. |
[충북=글로벌뉴스통신] 이혜훈 바른정당 당대표가 17일(월) 오전 충청북도 청주시를 방문해 수해 피해규모를 확인하고 있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자정부터 이날 오후 2시 호우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청주시에는 290.1㎜(누적강수량)의 폭우가 내려 사망 2명, 중경상 4명 등 인명 피해 20명과 함께 주택 700동, 농경지 1000㏊가 침수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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