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사진기자) 박정화 대법관 후보자가 4일(화)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국회=글로벌뉴스통신] 박정화 대법관 후보자가 4일(화)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모두발언 자리에서 "대법원은 다수의 의사에 의해 외면될 수 있는 소수자와 사회적 약자의 정당한 권리를 충실히 보호해야 한다"고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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