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민 공명당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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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민 공명당의 미래
  • 김준성직업연구원장
  • 승인 2013.07.21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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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매너

 2013년 7월 20일(토)  일본에서 치러진  참의원 선거에서  무난히 공명당과 연합 정부를  이루는 것이 가능한 의석을 일본 자민 공명 두당이 차지한다. 

 일본의 민주당이 이긴 것으로 분석된다. 하나 하나 철저한 태도로 일하는 것이 자민당의원 총회에 가는일이라서  알려주는 것이다.

 여기 이 일본 참의원 선거 결과 분석은 일본 NHK   방송국의 출구 조사로  이뤄진 예상치로서 특별한  이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일본은 1991년 헤이 세이 불황이후 오랫동안 금융에서의 침체기를 경험하는 중이다. 그런 경험 기간이 너무 길다는 평론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번 선거에서 일본 유신회가 약간의 기대에 못 미치는 그런 선거 결과를 맞이하는 것은 시사 하는 바가 크다.

 이는 강한 일본, 강한  경제력을 가진 나라로서 행세하려는 의도가 숨어 있다. 지난 2012년 12월  한국 대통령 선거에서의 결과가 나오고 취임식에 이르는 기간  아베는 아베노믹스를 통한 엔저 정책으로 수출입 업 시장에서 한국 중국 업체들을 힘들게 하는 그런 태도를 보인 것이다.

 아베노믹스에 대한 우려, 경고를 무시하고 무사안일한 우리의 해당금융 통화 전공 관료들은 적정한 책임을 피해서는 안된다. 한일 중국 사이에는대립하는 그런 무드속에서도 국가 이익을 침해하는 비 호헤 정신을 이제는 적정하게 다뤄야 한다.  일본 국제 금융 담당들은  재정 운영 파트에서 그  직업에서 요구하는 국제적인 매너를  배우고 지켜가야 한다.

 일본의 아베노믹스로 손실을 입은 이들에게 일본정부는 먼저 미안하고 경제적인 잘못이 있다면 국제 환경에서 문제를 다뤄 가야 한다.

아베수상은  프로젝트를  맞이하면서 국익 우선의 정책을 가장 지근거리에서 부탁하는 그런 시간도 가져야 한다.

 일본 차기 정치적인  리더는 극우적인 정책을 한국 중국에 보여서는 안된다.  일본과  보다 외교력을 강화 하자.

 이를 테면 그러하다.

이제는  크루즈선의 실제 운영 실태를 파악하는 , 크루즈 선의 시스템을 연구하는  바다 현장  중심 지역의  정치적인 학습을  양국간에  강화 했어야 한다. 한번 실패해도 재기하기위해서 힘을 저축하는 인내의 정치인이 되야 한다.

 그래야 자기 시대가 오는 법이라서 더욱 그렇다. 아무리 먼저  총명해도 국가에 대한 충성심 강한  인재를 선발해서  선진국의 부대, 유사 업부 분야도 경험하게 우리도 우리 관료를 미국 영국 프랑스등의 군부대에  파견하여 근무하게 함으로서 미래과학 강국을 한국이 실현하는데 심혈을 기울여 가야 하다. 일본의  정치변화는 아베의 콧대를 더 올리게 할 수 있다.

 일본 유신회의 저락(低落)으로 당분간은 극우파의 입김은 더 발휘하라는 메시지가 한일 간의 영토 분쟁, 중국 영토의 일본 영유 주장의 묵살은, 교과서의 왜곡으로  절정을 만들어 가라는  것이라고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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