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 공무원이 여자 화장실의 이상 음원 감지형 응급 비상벨 작동 상태를 시험 중이다. |
[성남=글로벌뉴스통신] 성남시 공무원이 여자 화장실의 이상 음원 감지형 응급 비상벨 작동 상태를 시험 중이다
성남시는 위급 상황 때 비명을 자동 감지하는 ‘응급 비상벨’을 성남지역 27개 근린공원 안 43곳 여자화장실에 확대 설치하였으며, 최근 사업비 2300만원을 투입하여 성남지역 20개 근린공원 여자화장실 35곳에 응급 비상벨을 추가 설치해 3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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