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철, “인천해경방문,불법어로에 강력 대처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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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인천해경방문,불법어로에 강력 대처주문”
  • 허승렬 기자
  • 승인 2017.02.22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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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원유철 의원실)원유철 의원이 인천해양경비서 3008함을 방문해 해경의 노고를 치하 했다.

[국회글로벌뉴스통신]원유철 의원(자유한국당, 평택 갑)은 21일(화) 오후, 인천해양경비서 3008함을 방문해 해경의 노고를 치하 했다.

이 자리에서 원 의원은 해경들의 건의사항을 접수받기도 했는데,인천해양경비서 3008함의 송병윤 함장은 “공용화기 사용이 단속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고, 불법어로 대응에 질서가 잡혀가고 있다”고 말했다.

원 의원은, “우리 바다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헌신하는 해경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충분한 인력과 장비 보급이 되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자유 한국당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원 의원은,“불법 어로에 대해서는 엄격한 법 집행과 강력한 대응을 해달라”며 “특히 4월부터 시작하는 꽃게잡이 철에 중국의 불법어로가 극성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비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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