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창출에서의 게임 산업 중흥
상태바
일자리 창출에서의 게임 산업 중흥
  • 김준성직업연구원장
  • 승인 2013.07.03 2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게임

 컨텐츠가 돈을 번다 이런 컨텐츠는 게임에서 많이 드러난다. 영화에서 드러나는 컨텐츠 값은 고가이다. 그러나 뮤지컬엔 더 많은 컨텐츠가 자리한다. 리콜레토 같은 뮤지컬, 켓츠 같은 뮤지컬이 그런 것이다.

 뮤지컬은 하나의 데이터다. 빅 데이터 시대가 오며, 게임은  더욱  데이터 투쟁을  치열하게 한다. 베트남의 청소년시장은 상당히 크다. 이들은  한국산 컴퓨터 개임을 즐긴다. 창조성이 가미된 한국판을  즐기는 아시아 청년이 많은  것을 이 분야의  일자리 파생이 많다.컴퓨터 게임 산업이 일년에 8조원이 매출이 된다.  이는 우리나라의 시장 규모로 보면 대단한 액수이다.

 

그것 만이 아니다.  9만 5천명이 컴퓨터 게임 산업에서 밥 먹고 사는 세상이다. 누가 이 산업이 이렇게 한국인들에게 찬스를 줄것인가를 생각이나 한 것인가?.  일년에 23억불  수출을 한다. 우리나라가 여기서 먹고 사는 것이다.

 

 이제는  게임 산업은   건축 산업이 고용이 활발 하던 시절에 받던 스포트 라이트를 받게 되는 고용 구조를 규모를 자랑 할 것이다. 잘나가던 시절에  건설업이 고용하던 인원이 20만명.

 얼마 지나지 않아서 국내규제만 풀리면 컴퓨터 산업에서의 게임은 고용을 늘리는 고무줄 같은 존재가 될 것이다. 음악 시장이 국내에서 2조원 매출, 영화는 3조원이다. 이런 비교를 보면 컴퓨터 게임에서 돈을 버는 기술을 가진 회사가 게임 산업이다.

 

게임 소프트웨어 디자이너라는 직업인들을  양성하는 노력이 긴요하다. 게임 엔지니어, 게임 시나리오 작가는 양성이 되야 한다. 더욱 더 말이다. 필리핀, 베트남 어린이들은 어른 컴퓨터 방에 간다. 한국 언니, 아저씨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잘 배우는 중이다. 현금이 들어오는 속도가 신속하다. 그래서 성격 바쁜이들이 이 분야로 간다.

 

 쉽게 갈 만한 직업 분야는 아니다. 창조성을 키워야 이분야의 게임 디자이너가 되는데 적합한 직업이 된다.  NHN 같은 곳은 인재하나 키우는데 상당한 시간과 비용을 투자한다. 게임 시나리오 작가는 창의성이 없이는 성장세 유지가 어렵다.  게임 하나 출시 과정에서 일자리 창출도  많은 산업인 것이다. 창조 산업으로 키워야 할 이유가 여기에 존재하는 셈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