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봉림중학교 담장에 특별한 벽화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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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봉림중학교 담장에 특별한 벽화 탄생
  • 오병두 기자
  • 승인 2013.06.2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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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후원, 단국대 미대 학생 재능기부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오래되고 낡은 봉림중학교 담장 벽화를 행복과 꿈이 가득한 새로운 벽화로 꾸며 작은 문화공간으로 변화시켰다.

 벽화는 청소년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그림으로 삼성전자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단국대 미대 학생,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후원사인 삼성전자는 관악구를 비롯한 8개 지역 힐링촌 자매마을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벽화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으며, 직원들은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스마트폰 사용 교육 등 재능기부를 펼치고 있다.

 앞으로 독거 어르신 100여 명에게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선풍기 후원과 겨울철 김장 나누기 등 봉사활동을 관악구에서 전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과 봉사단체 등과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형성해 소외된 이웃을 돌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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