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직업으로 가는 일곱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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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직업으로 가는 일곱 지혜
  • 김준성직업연구원장
  • 승인 2013.06.22 1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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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이  2003년 들어 청년들 15-29세 청년 실업율이9.6 % 라고 하여  한국 청년들의 직업 갖기가  더욱  힘들다고 한다.

 그렇다.그래서  어디로 가는가를 정하기 조차  힘들다.  일을 하더라도 제발 원하는 일이 있는  직장에 가고 싶다. 그러나 초입(初入) 방법이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무엇부터 할 것인가?일곱 가지  지혜다.

 첫째, 자원 봉사부터 시작하는 기분으로  찾아가자, 원하는 곳에서  자원 봉사를 하면 그분야의 일중에서 자기에게 맞는 일을 발견할수도 있다.이를 테면 방송 진행을 하고 싶다고 하자. 그러면 방송국에서 돕는 자원 봉사부터 지원해 보라.

 방송국에서 일하다 보면 방송 진행을 하는 일을  만날지도  모르지 않은가.? 일을 발견하는 행운을 만나게 될 지도 모르고 말일세.

 둘째, 준비를 하면 언젠가 할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천천히 가라.

 자기가 가고  싶은 분야로 가면 된다. 미국의 래리 킹 이야기다. 그는  방송국 진행자가 되고 싶었다. 그래서 그는 방송국 근처로 매일 아침 간다. 출근 시간에 말이다.

셋째, 주변의 욕, 폄하하는 비난을 견디는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다.

 방송국 대표이사는 그가  방송국 입구에서 책을 읽는 것을 보고는 운전사에게 처음에는 못마땅해  했다.그 시간에  방송국 근처에 가서  반드시  책을 읽거나 소일을 하는 것을 매일 한다. 그는 드디어 알려진다.“ 저 친구는 방송 진행하는 것이 꿈인 청년입니다...”사장에게 운전수가  보고한다. 사장은 아무 말이 없다. 하지만 직원들은 래리 킹에게 눈길도 안주면서 “ 그렇다고 누가  채용하여 주나“  하면서 방송국 직원들은 출근을 한다.

넷째, 자기의 신념을  스스로 믿으니 찬스는 온다

 래리 킹이 이런 이야기에 부끄러워 할 자아가 아니라고 생각 한다.  그는 드디어 기회를 얻는다. 래리 킹이 누구던가?

 방송 진행자가  감기로 결근을 한 소식이다. 그는  기다린다.  사장은 이런 보고를 받고는 당황해서 어이 그 프로듀서  .... 그  우리 방송국에서  방송 진행하고 싶다고 오늘도 보이더군 대타로 큰 오류만 막으면서 하게  방송 상 주의점을 알려주고 스튜디오에 투입하게...“

다섯째, 위기는 기회로 항상 기회에서 베스트를 다한다.

 그런데 이것 난감하군 그러면서 프로듀서는 대표방을 나온뒤에 래리 킹을 찾는다.” 오류는 방송 않고 3초이상 쉬는 것이다. 라디오는 그것이 중요하단 말이네.....“ 기회에서 그는 베스트 컨디션을 스스로  만든다. ‘ 자원 봉사 한다고 생각하자. 그는   말하듯이  감정을 하나도  믹스 하지 않고  방송을 차분히 한다. 발음은 비교적 정확하게 한다. 욕심 내지 않는다. 그는 한시간을 소화하고  스튜디오를 나온다.

여섯째, 허세(虛勢)를 버리고 지금 무난히 맞은 일에  정성을 다해 보자

 그는 자기가 방송에서 맞은 일에 최선을 다한다. 그의 아침 방송은 전임자보다 5-6 % 청취률이 오른다. 정성덕분이다. 자원 봉사라도 할 결심으로  기다린 세월 이었다. 1985년부터  라이브쇼 CNN 진행로 25년간을 그는  방송을 한 것이다.

일곱 번째,  진지한 노력은  장벽과  세파를 극복하는 힘을 발휘 하게 한다.

 방송 발음이 처음에는 어색 하였지만 신인 레리 킹은 첫 방송을  무난히 한다. 그를 선택한 대표는 계속 그를  라디오 방송을 맡기고 전임자는  다른 방송 프로그램을 맡긴다.

래리 킹은 날아  갈 것 같았지만 표정연기, 포커페이스를 하면서 다음 방송을 차분히 준비 한다. 이제 자기 커리어를 다듬고 저축하는  일만   남은 것이다. 

 그는 명 방송  진행자가 되어 수 십년간 방송을 하면서 지적인 즐거움을 체감 한다.  모든 직업에서 이런 현상은 존재한다. 무슨 직업으로 가든 자원 봉사 하려는 기분으로 자기가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의  분야로 가라. 그러면 찬스가 당신을 찾아올 것이다. 홈런을 칠 시기는 당신 것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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