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의원은 헌법상 창당의 자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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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의원은 헌법상 창당의 자유가 있다.
  • 김준성직업연구원장
  • 승인 2013.06.0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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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봄,  이승만이 대한민국 정부수립에 장애요인이 나타날 것 같다고 해서가 아니지만 이승만은  50여일간 미국에 다녀온다.

이런 이승만의 정치행태를 비교할 것은 아니다. 각자의 정치적인 주재 , 입장이 다르기에 더욱  그렇다.단독정부에 대한 미련을 강하게 풍긴 아승만의 생각은 무엇이었을까?

정치적 경험이  더 저축되야 한다는  인상으로 다가오는 차세대  리더 안철수 의원.

최근  의원이 되기전에 82일간  (2012.12.19- 2013.3.11) 미국으로 다녀온다

장기간 방미라는  끈으로 , 이승만과 안철수의 정치행태와 비교해서 상상력을 발휘하는 이들이 존재한다

이런 식의 팩트와는 거리가  먼 정치적 상상력이 지나친 정치 평론을 하는 사람을 만나면 '대상이 다르고 , 미국의 대한반도 정책 방향이 정해진 지금과는 너무 달라 당신의 정치평론은 과하지 않은지 묻곤 한다.

이번 귀국 과정에서 영종도 공항에서 안철수 의원이 창당여부를  두고, 책임있는 정치인으로서 평가를 받고 한반도 정치 정세를 투명하게 해 줄것을 기대한 바 있다.

2013. 4.11  인천공항에서의 안철수의 신당창당 여부 발표는 국가 이익에도 연관되는 국민적이슈라고 생각하기에 그렇다.

안철수 창당선언이  나오는가  나중으로 미뤄 지는가 흥미있는 주제요. 민주당 60년역사에서  후보시절  막바지에  가서   힘들어진 신익희  조병옥 이래로  최대의 위기라고 평가된다. 

" 민주당에  입당조차 하지 않은  안철수가  민주당을.....김대중,노무현의 민주당을  힘들게 하다니  물증이  없지 않소......." 라고 할지 몰라도 그것이 그렇지 않다.

그것만은 이니지만 말이다.

정치적 말은 타이밍이라는  시계추에 달린 열매인지도 모른다. 이들 창당세력들은 아마추어가 아니었다. 수시간을 안철수 진영이 탁월한 우월적 지배를 함으로서  노원병 국회의원 선거구의 운명은  달라 진 것이다. "정치는  타이밍이군"이라는 스피치 속에서 직업정치인이라는 잡(job)의 속을 보는것 같다.

당선 된 노원병 선거에서 안 후보는 60% 대의  지지를 넘어선다.  그전에  4.24 노원병 보선을 앞두고 안철수  전 무소속 대선 후보의  공식 창구인 송호창의원을 통해서다. 안철수의 이런 타이밍의 정치를 재미나게 국민들은  지켜보는 중이다.

그가 2012년 9월 19일경에 18대 대선에 출마를 선언해서 의외성을 제시해서도 아니다.그는 이미 정치를 소비하는 정치 소비자를 의식해서 정치상품을 유권자가 모이는 곳에 진열하여 보여주어야 한다.

정치소비자들이 그 물건을 사도록  보기쉬운 곳에 두고 가격을 알려주어야 한다.

창당은 정치 정강정책울 내걸고 한다. 경제는 혁신 경제를 당헌에 명문화 하거나, 남북관계는 민족평화공존번영 정책으로, 문화는 혁신 문화예술로 정한다든지 전시를 다하라.

신당에 합류할 인재들을 모으는 방식은  "스팩보다는 국가 발전전략과 아이디어의 추진력을 가진 신 능력중심주의인 메리토크라시( new meritocracy)를 원칙으로 하겠다."등을  명시하라. 공개 채용이 좋다.

1962년 민주공화당의 사무국 인재들을 철저히 공개시험방식으로 채용해서 공화당이래로 18년간 국가 정책 , 정치인 발굴에 기여한 김종필 공화당의 인재 선발에 비해 차별적으로 무슨 방식을 동원 인재를 전국적으로 모으고 싶다고 공표하라.

 

 

 

 

 

 

  창당할 정당의 전략은....평화 협력체제외교를 말하는 식으로 정당의  알갱이를 직접 말하라.

 

그것으로 기존의 당들과 무슨차이를 보여 줄수 있나를 공개하라.

새로운 정치를 하고 싶다는 안철수는 창당의 자유가 있다,  .

 

 

 

 

우리나라  헌법상 직업선택의 자유가 있다

.이는 40세가 만나이로 넘으면 누구든지대선 후보가 되는  공직피선거권, 선거권이 존재함으로   정당 청당을 할수 있는 것이다.

 

 민주당은 불평해 할  필요는 없다.

 

 일본의 마스시다 정경숙이 그립다.

여기서는 지금도 국민 중에서  차기 일본을 위하여 일을 하게하는시스템을 만든 것, 그 생각에 더욱  그렇다.여기서는 일본의 국가가치,   인류미래에 대한 성찰, 눈맞추고 대화하기 등의 과목을 수강하면서 일본 중의원 참의원등의 후보로서 등록하게 한다.  이들은 누구나 여기서 심신을 다듬고 학문을  하게 교육받을 가회를 주는 중이다.

 

안철수 그가 만약  이승만  이상의 커리어를 갖고 시대문제를 고민하면서 정치인의 직업을 영위 하고자 한다면그는 자가가  창당할 당에 "차세대 국가지도자 교육원 같은 것을 새우고 챙기는 준비하는 한 정치인의  모습을 앞으로 5년간 보여야 한다. 1992년 12월 대선개표가 완료된 그  새벽  김대중 전 대통령이  정계은퇴를 이야기 하는  것을  영상으로한번 구해 보라. 개표를 완료  하는 순간 공부 하러 영국.으로 간다.

 

.그후 김영삼대통령이 1995년경  지자체 선거에서 밀리기 시작하자

1995년 다시 아시아 태평양 평화 재단을 서울  야륭 빌딩에 세우고 안재를 키운 것을 기억해 보기 바란다. 그래서 3년도 안된 1997년  12월 한국유권자의 선택을 받은 것이다.

은퇴 번복선언이 잘된  선언이라고 하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안철수의

이번  차기의 창당선언에는 당조직원의 지속적 학습화 원칙이 담기길 기대 한다,

 

 정치  일정에 바쁜 김대중전대통령이  1995년부터   평화 아카데미를 만들어서 방학중에 정치 지망자들을  교육한것이나, 박정희 전대통령이  공화당 교육원이 아무나 입소해서 교육 밭늕 당조직이 이니라는  의지로 철저한 정책  교육울 받개  하 는 식으로 당원 고육을 받게한것울 유념할 가치가 있다.

 

 

 

안철수에게 우상화 외투는 금물이다.

그는 이승만을 넘어서는 용미전략을 배우는 일이

더 필요할지도 모를일이다.

 

안철수식 정치는.버락오마바 이후 한국을  가벼이 여기지 않고 대한 정책을 하려는 미국의  차차기 대통령을 설득하는 전략을 배워야  하는  우리 나라의 리더들이  더 필요한  미래가 올지도 몰라서 말이다

 

 안철수는 6월초  노원병에 생활 정치를 위한 정책 카페를 연다, 그는 거기에서  전문가들과 국민들을  만나게 하는 이벤트등을 통해서 직접 민주주의 이상을  실험하면서 그가 왜 정치적으로 헌법상 창당의 자유가 그에게 존재하는지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 지역구 민많이 아니라  다른 지역 국민들도 정책 카페,  국민과 전문가의 만남의 시간을 최대한  허여 하기 바란다.

 

 아울러  여는  ‘정책  네트워크  내일’이라는  연구네트 워크에서는  전국의 인재들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인재를 모을 자격과 인재를 정당으로 만들어서  선거에 임하게 하는 자유를 갖고 있다. 그러나 여기서 그는 생각해야   한다. 타이밍을 말이다. 지금이 최적의  시기인가를 말이다.이것 만이 한국의 민주주의에 최선의 길인가를  말이다.

 

이승만이 단독 정부를 세워 대한민국을 만든 것이  최선이었나.

이 질문에   관한 대답이 되는  정치 논문을 찾아 보니 아직은

 찾지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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