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서울숲과 한강이 인접한 서울의 대표적 부도심 성동구 성수동 일대 뚝섬에 47층 초고층 5성급 호텔이 들어선다.
호텔이 들어설 부지는 성수대교와 강변북로에 인접해 있어 공항이나 강남으로 이동하기가 편리하다.
아울러 지하철 분당선으로 강변 일대와 한강을 연계되어 쾌적한 환경을 바탕으로 강북 부도심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2009년 부영주택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에 있는 부지를 서울시로부터 매입하여 도시건축공동심의를 거쳤고 성동구로부터 사업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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