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층간소음 분쟁 해결책 위해 각계 입장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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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층간소음 분쟁 해결책 위해 각계 입장 청취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3.05.2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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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최근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공동주택 층간소음 분쟁에 대한 해결방안 등을 이해관계자 및 시민들에게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5월 28일(화) 10:00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공동주택 층간소음 분쟁 해결을 위한 타운 미팅」을 개최했다.

 타운미팅에서는 10여년전부터 층간소음 분쟁 분야에서 많은 연구를 해 온 ‘차상곤’ 주거문화개선연구소장이「공동주택 층간소음 실태 및 주민 참여방안」에 대해 발제하여 지금까지의 노하우와 층간소음 분쟁해결에 대한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2012. 3월에 개설되어 운영 중인 한국환경공단의 ‘이웃사이센터’에서 층간소음 분쟁 민원을 처리하면서 발견된 운영상의 문제점 등 실태와 개선사항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서울시의 층간소음 정책수립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에도 공동주택관리 업무를 추진하고 현직 공무원의 ‘층간소음 예방 규정과 주민자율 조정기구의 설치사례’, 어린이집 원장의 ‘어린이 공동주택 층간소음 교육 등에 대해’ 등이 발표된다. 특히, 층간소음 해결을 위한 주민자율기구를 설치하여 층간소음의 주민 스스로 해결에 성공한 경험이 있는 ‘하남시 동일하이빌 APT의 성공사례도 발표됐다.

 처음으로 시도되는 이번 타운미팅에서는 층간소음 분쟁을 경험한 사례, 공동주택의 관리주체로서 APT 관리소의 역할과 층간소음에 대한 실태, 민간 APT 시공회사의 시공 과정에서의 개선사항, 소음전문가, 갈등조정전문가 등 다양하고 폭넓은 각층의 의견이 수렴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타운미팅은 인터넷으로 생중계되며 층간소음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서울시 라이브 TV, 아프리카 TV, 다음 TV 팟, 판도라 TV, 유스트림에서 생중계된다. 특히 휴대전화로도 수신이 가능하며 안드로이폰은 구글 검색에서 ‘라이브 서울’을 검색해 설치하면 가능하고 아이폰의 http//ustre.am/Kdai로 시청가능 하다.

 조인동 서울혁신기획관은 “이번 타운미팅에서 언급된 다양한 의견들을 층간소음 분쟁 해결을 위한 정책수립시 적극 반영하고 필요한 제반사항들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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