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아시아개발은행과 국제교육개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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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시아개발은행과 국제교육개발 업무협약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3.05.2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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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최대 금융기구인 아시아개발은행 빈두 로하니 부총재가 5월 29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부산국제 ODA 포럼 참석 및 국제교육개발협력 분야 업무협약 체결을 위해 부산을 방문한다.

  부산시와 부산ODA포럼 사무국(사단법인 APEC국제교육협력원)은 부산지역 민․관․학의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참여기반조성과 개도국 등 국제사회의 주요이슈 중 하나인 ODA의 효과적 활용방안 탐색을 위해 ‘부산국제 ODA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 아시아개발은행(Asian Development Bank, ADB), 부산ODA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기획재정부가 후원하고 있으며 2011년 세계개발원조총회 부산개최를 기념하여 시작된 후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다.
  ※ 아시아개발은행(Asian Development Bank, ADB) : 아시아 지역의 경제성장과 경제협력을 증진하고, 지역 내 개발도상국의 경제개발을 촉진하기 위하여 1966년 설립된 다자간개발은행(국제기구)이다. 한국을 포함한 67개 회원국을 두고 있으며, 본부는 필리핀 마닐라에 있다.

  포럼에는 아시아개발은행 빈두 로하니 부총재, 윤여권 상임이사, OECD 홍은표 실장 등 국제기구 고위급 인사와 국내․외 개발협력 석학들이 함께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을 통해 참석자들은 ODA정책에 대한 세계적 전문가들의 견해 및 인적자원, 지역개발 등 개발협력의 주요 주제별 사례 공유와 개발협력 모범사례 도시로서 부산의 미래발전 전략을 설계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포럼 행사 중에는 허남식 부산시장, 빈두 로하니 아시아개발은행 부총재, 김영식 APEC국제교육협력원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개발협력분야 업무협약 체결식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부산시-아시아개발은행-지역 내 ODA 우수기관 간 개발협력 네트워크가 구축됨은 물론 부산시가 보유․축적하고 있는 개발협력의 경험, 노하우, 우수 인적자원을 국제사회와 공유할 수 있는 본격적인 계기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70~80년대 상하수도 개선사업 등에 차관제공을 통해 도움을 주었던 아시아개발은행이 이제는 개발협력의 역사성, 상징성, 우수사례로서 부산을 주목하면서 이번에 포럼 공동개최와 함께 MOU를 체결하게 되었다.”라고 전하고, “이를 계기로 아시아개발은행, 지역 내 우수기관, 인재들과 함께 부산의 발전경험을 국제사회와 나눔은 물론이고, 타 국제기구와의 국제개발협력 네트워크도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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