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정신의 한류문화를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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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정신의 한류문화를 세계로!
  • 김서정 기자
  • 승인 2015.11.3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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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 뉴스통신 김서정 기자)제23회 대한민국 문화 연예 최고대상 황희덕 회장(한국문화미래산업진흥원)수상

 [서울=글로벌뉴스통신]새마을 운동정신을 전 세계에 보급하여 한국의 위상을 더 높이고자 한국 시민사회단체연합회(총재 고종욱, 사무총장 박종철, 사단법인 약300개 단체 조직)가 다양한 행사를 릴레이 하게 된다.

 그 첫 번째 행사로 한국 작가들의 새로운 한류문화를 글로벌화에 목적을 두면서 연합회 박종철 총장과 홍익갤러리 김혜정 관장의 공동기획으로 한국 최고의 글로벌 작가들의 작품들을 기증받아 상설 전시하여 수익금으로 글로벌 새마을 정신을 기리고 차세대 지도자를 육성하여 전 인류가 가난에서 벗어나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목적으로 지난 2015년 10월 29일 개최 전시하였다.

 주최는 박정희 대통령 정신문화 선양회 박계천 총재이며, 주관은 한국 문화 미래 산업진흥원 황희덕 회장이다. 장소는 종로구 부암동 아델라 베일리에서 열렸다.

 황희덕 회장은 고향인 구미시 인동에서 보스톤치과(원장)를 운영하며 ‘이익의 일정 정도는 지역 사회를 위해 써야 한다’는 확고한 가치관을 가지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남모르게 봉사하는 지역의 기부천사로도 주위의 칭찬을 받고 있었다.

 올해 추석에는 탈북한 새터민들을 위해 쌀 100 포대(250만원 상당)를 기부했고, 지난 4월에도 새터민들에게 자비를 들여 스타렉스 1대를 기증하기도 했다.

황 회장은 새터민 구미 후원회장을 맡고 있었으며, 국제구호기구 구미단장을 맡아 여러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고 주위에서 말했다.

 황 회장은 본인의 직업에 맞게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전도사로도 유명하다. “건강을 쌓아 놓으면 한 순간에 건강을 잃는 일이 없다”고 누누이 강조하며, 이와 함께 구미시 생활야구연합회장을 맡아 지역의 직장인 야구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한편, ‘발치 후 즉시 임플란트 심기’ 권위를 가지고 있는 황 회장은 미국 하버드대 ITI 임플란트 연수과정을 수료했으며, 대한 구강 악 안면 임플란트 정회원이다. 대한치주학회 및 대한교정학회 정회원이며, 대한심미 보철학회 정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황 회장은 2015년 11월 26일(목) 오후4시에 63빌딩에서 열린 제23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문화연예최고대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여러 선행과 봉사의 상이니 만큼 값지고 빛났다. 우리사회의 귀감이 되리라 믿으며 많은 선행 인들의 따뜻한 소식을 기대한다.

 또한 추구하고자하는 새마을정신의 한류문화를 세계에 보급하는데 선봉이 되어 전 인류의 기근을 줄이는데 모든 이들이 함께 하기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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