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예술제 24∼26일 삼덕공원, 젊음축제 중앙공원
상태바
안양예술제 24∼26일 삼덕공원, 젊음축제 중앙공원
  • 박영신 기자
  • 승인 2013.05.22 02: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요일부터 이어지는 이번 주말 안양, 시민들은 어디를 가야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될지도 모른다. 예술과 열정의 무대가 이어지기 때문이다.

 안양시는 제22회 안양예술제‘어울림’이 24일부터 26일까지 삼덕공원(안양4동)에서 열리고, 제17회 젊음의 축제가 토요일인 25일(09;00∼21:00) 평촌중앙공원에서 개최된다고 21일 밝혔다.

 안양의 대표적 문화예술제전인 안양예술제의 24일 개막공연(18:00)에는 문희옥, 심신, 장계현, 신나, 혜인 등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낮 익은 가수들이 출연해 자신의 히트곡과 7080가요를 들려줄 예정이다.

 전자바이올리니스트 박은주와 그룹사운드 K-Folk Music의 콘서트도 함께한다.

 감미로운 클래식 선율, 현대와 고전을 아우르는 퓨전무용 페스티벌은 다음날인 25일(19:00∼20:00) 펼쳐진다.

 전통우리가락이 선보여지는‘국악의 향연’은 일요일인 26일(20:00)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이날은 마당놀이로 각색된 연극‘춘향젼’이 무대에 오른다.

 안양예술제에는 어울림 갤러리로 마련되는 시화,미술,사진작품 130점이 3일 동안 전시된다.

 청소년들에게 재능과 열정의 무대가 될 젊음의 축제는 25일 중앙공원 특설무대를 배경으로 평촌벌은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 하이라이트라 할 공연은 오후 5시부터 시작된다. EXO, 윤하, 가비엔제이, 원더보이즈, 비비드, 어택, 브로큰 발렌타인, 이기찬 등 최근 TV브라운관에 자주 등장하는 아이돌 가수들이 무대를 꾸민다.

 또한 중고교생들의 끼를 엿볼 대중가요, 댄스, 락밴드 등의 경연대회와 길거리 농구 및 풋살대회가 앞서서 개최되고, 청소년들의 동아리활동 체험브스도 운영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문화예술축제의 품격을 높이는데 주력했다며 집에 있기보다는 가족단위의 많은 관람과 야회활동으로 삶을 업그레이드 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사진제공:안양시청)제22회 안양예술제 포스터

 

   
▲ (사진제공:안양시청)제17회 젊음의 축제 포스터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