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일 해동검도 수석사범
[서울=글로벌뉴스통신]'윤자경', 검의 명인은 나한일 해동검도 수석사범.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김형관 기자) 검의 예리함속에 감춰진 청순함. |
햇살이 잔잔하게 들어오는 공연장의 창가에 앉아 바깥을 응시하는 모습이 흡사 여리고 여린 소녀의 모습을 보는 듯 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김형관 기자) 공연전 윤자경 사범. |
조명아래에서 워밍업을 하고 있는 윤자경 사범의 모습이 진지하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김형관 기자) 검과 함께 흩날리는 도포의 경쾌한 흩날림 |
윤자경 사범이 검과 함께 흩날리는 도포의 경쾌한 흩날림에 보는이의 마음을 빼았아 간다.
제일기획 삼성무용단의 "제국의 아침" 포스터촬영 중 스튜디오에서 만난 윤자경사범은 백제예술전문대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하여 칼과 춤을 결합시킨 검무를 시연중이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김형관 기자) 삼성무용단의 "제국의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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