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피해 판매부진 농산물 판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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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피해 판매부진 농산물 판촉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5.07.1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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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부지사 익산역 메르스 피해 농산물판매 격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 전라북도

[전북=글로벌뉴스통신] 이형규 전라북도 정무부지사가 7. 17일 메르스 피해 판매부진 농산물 팔아주기 판매대를 찾아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익산역 특별판매대는 전라북도가 전북농협과 코레일 전북본부와 협의하여 메르스 여파로 농산물 판매가 부진한 농산물을 지난 7. 8일부터 역산역 3층에 판매부스를 설치하여 오는 7. 19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익산역 특별부스는 오디, 복분자, 복숭아, 블루베리, 수박 등을 시중보다 10~20% 싼값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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