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허준영 후보는 48시간 총력 유세에 나선다.
철도차량기지 ․ 면허시험장 이전과 경전철 연장, 과학고 유치, 보육환경 개선 등 굵직한 상계동 현안을 해결하고, 상계동 주민들의 24시간 민원 청취를 공약한 허준영 후보의 진심을 보여드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1년 전부터 365일 동안 상계동 곳곳을 발로 뛰어 다닌 허준영 후보는 48시간 동안 불이 켜진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가 ‘진심’을 담은 한표를 호소할 예정이다.
허준영 후보는 동별 현수막 전체도 ‘진심이 바람을 이깁니다’ 로 교체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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