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합동취재반) 단대오거리 유세장에 모인 주민들

 [성남=글로벌뉴스통신 합동취재반] 28일(화) 4.29 보궐선거 마지막 유세현장에서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와 김문수 前 경기지사 및 선거 운동원들은 "중원구 주민들이 투표에  꼭 참석해야 한다."고 호소하였다.

▲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합동취재반) 단대전통시장 앞 유세장 주민들

 어두워진 단대오거리에는 수많은 주민들이 지원유세에, 단대전통시장 앞까지 인파로 가득 찼으며,밤늦게는 금호어울림장터까지 지역주민들이 가득했다.

▲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합동취재반) 금호어울림 장터에 모인 주민들

이날 지원유세에는 김무성 대표,유승민 원내대표,김을동 최고위원, 원유철 정책위의장, 이군현 사무총장, 강석호 제1사무부총장, 정양석 제2사무부총장, 김영우 수석대변인, 김학용 대표최고위원 비서실장, 심재철·장윤석·한선교·정미경·노철래·이한성· 김명연·이현재·나성린·이종훈·함진규·서용교·전하진·민현주·민병주·류지영· 윤명희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