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있는 성남중원 일꾼, “신상진을 뽑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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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있는 성남중원 일꾼, “신상진을 뽑아달라”
  • 글로벌뉴스통신
  • 승인 2015.04.2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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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원유철 심재철 나경원의원의 남한산성 마지막휴일 집중지원유세

   
▲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합동취재반) 유세자(우로부터 김문수, 신상진, 나경원, 심재철, 원유철의원)들이 주민들께 하트를 보내고 있다

 [성남=글로벌뉴스통신 합동취재반] 26일(일) 4.29보궐선거를 앞둔 마지막 휴일 오후 2시부터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는 남한산성 유원지에서 막판유세전을 펼쳤다.

 지원유세에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원유철 정책위의장, 심재철 전 최고위원, 나경원 서울시당위원장들이 3선의원이 될 “힘있는 성남중원 일꾼인 신상진 후보가 성남을 변화시키게 국회로 보내달라“고 유세를 하였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신상진 후보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생 때에 이곳 공장노동자로서 근로자들과 어려움을 함께 했고, 의과대학 졸업 후 의사가 되어서도 성남에 개인병원을 열어 어려운 성남주민들을 치료해주고 차비까지 보태주는 생활을 해왔다. 그래서 인지 깨끗하다는 김문수 본인보다도 더 돈이 없는 깨끗한 사람이다.

 신상진과 같은 깨끗한 사람들이 모여야만, 대한민국의 썩은 정치를 바로잡는 서민정치를 할 수 있다며 꼭 뽑아달라고 호소했다.

 

   
▲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합동취재반) 유세를 들으려 남한산성 등산 지역주민들

 원유철 정책위의장은 신상진 후보가 지난 7년간에 성남을 위해 확보한 국토비가 2,300억 원이었다. 당선이 되면 3선의원이 되어 10배 이상인 2조 3,ooo억 원 이상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 숫자는 그냥하는 말이 아니다. 지하철 공사비가 1조 원이다. 위래-성남-용인 전철시대를 누가 해낼 수 있겠나 ?  여당과 대통령을 움직일 수 있는 신상진 후보가 아니고서, 어느 다른 후보가 해낼 수 있겠는가?

 초선의원이나 1 년 의원생활로는 해낼 수가 없다. 신상진 의원을 국회로 보내주시면, 4선 의원이시고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이신 심재철 전 최고위원이 여기 와계신데, 우리 힘찬 박수를 보내주지 않으시렵니까? 며 주민들께 제안하여 우렁찬 박수를 받아내주었다.

 

   
▲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합동취재반) 지역유세에 참석한 탤런트 심양홍과 안혜숙

 심재철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은 국회에서 3선의원이 얘기하는 것과 초선의원이 얘기하는 것은 다르다. 군대에서도 소위가 얘기하는 것과 영관장교의 얘기는 힘이 다르다고 했다. 주민들께서 뽑아주신 국회의원이 일하는데 있어서, 초자가 났겠느냐 ?  중진의원이 났겠는냐 ? 는 질문으로 중진의원을 뽑아야한다는 주민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나경원 서울시당위원장은 자신은 지난해 동작구 보궐선거로 당선되었다. 그런데 보궐선거로 당선한 덕을 크게 보았다고 했다. 당의 전격적인 지원을 받아서 “지역의 문제들을 싹 쓸어 해결하였다”고 했다. 중원구 주민 여러분들께서도 “신상진 후보를 뽑아서 중원구의 묵은 문제들을 확 풀어버리시라”고 하였다.

 

   
▲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합동취재반) 유세장 주민들과 대화하는 신상진 후보

 신상진 후보는 당 지도부 위원들께서 도와주시는 이 힘을 받아, 성남발전에 앞장 서 일할 수 있게 주민들께서 꼭 만들어달라는 호소로 유세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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