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후보, 야권연대 등 거짓 눈속임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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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후보, 야권연대 등 거짓 눈속임은 안 돼
  • 글로벌뉴스통신
  • 승인 2015.04.1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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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합동취재반) 현장선거대책회의에서의 신상진 성남중원 후보(좌로부터 네번째 붉은색 점버)

 [성남=글로벌뉴스통신 합동취재반] 16일(목) 10시에 성남중원 정당선거사무소에서 개최된 새누리당 현장선거대책회의에서, 신상진 성남중원 후보는 "고 성완종 리스트를 보면서 또한 ‘우리 대한민국이 앞으로 더 깨끗하게 더 청소해야 될 부분이 많이 있구나’라는 것을 또 절감하고 더욱 깨끗한 정치, 의정활동을 각오하는 계기로 삼게 됐다. 저 자신 지난 3년 전에 성남 중원구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많은 국민들께 통합진보당 후보 아무리 야권연대라도 그것을 꺾지 못하고 이 지역의 대표일꾼자리를 내주면서 많은 국민의 심려와 걱정을 끼쳐드린 데에 대해 부덕의 소치임을 인정하면서 상당히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할 일은 많고 갈 길은 먼데 우리 낙후된 중원구를 하나하나 발전시켜나갈 수 있는 기회를 놓친 잃어버린 3년이었다."고 하였다.

 야권연대 그 속에서 국민의 유권자의 눈속임으로 김미희 후보를 뽑았던 것이다. 그래서 보니까 ‘아, 이것이 잘못된 투표였구나’를 느끼면서 제 앞에서 자신의 고백을 하는 유권자들을 많이 만나봤다. 이제는 다시 그러한 잘못된 눈속임 정치, 그런 것이 통하지 않는 정말로 올바른 투표가, 선거가 이번에 꼭 유권자 권리로 이룩될 수 있도록 우리 중원구 존경하는 유권자분들께서 올바른 한 표를 행사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신 후보는 "우리 성남의 낙후된 이 지역에서 잃어버린 3년을 되찾고 중원구의 자존심을 되찾는 그러한 이번 선거가 그런 것과는 무관하게 지역의 대표일꾼을 우리 유권자여러분께서 올바른 판단으로 당당히 중원구를 세울 후보를 꼭 선택해주리라 믿는다. 저는 꿋꿋이 한길로 앞만 보고 뚜벅뚜벅 걸어갈 것이다.낙후된 성남 발전, 성남 공단발전,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지옥 같은 교통정체, 교통난을 해결하기 위해서 위례에서 성남 중원, 광주, 용인 에버랜드를 거치는 동부철도를 제가 공약했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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