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철 정책위의장, 신상진 의정활동 2000억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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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정책위의장, 신상진 의정활동 2000억원 유치
  • 글로벌뉴스통신
  • 승인 2015.04.1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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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합동취재반) 현장선거대책회의에서의 원유철 정책위의장(좌측 첫번째)

[성남=글로벌뉴스통신 합동취재반] 16일(목) 10시에 성남중원 정당선거사무소에서 개최된 새누리당 현장선거대책회의에서, 원유철 정책위의장은 "1984년 달동네 또는 철거민촌으로 불렸던 성남중원의 반지하 셋방에서 신상진 후보의 성남생활은 시작됐다. 의료보험 보장성이 매우 부족했던 과거 산재를 당한 수많은 노동자와 어려운 서민들을 무료로 진료하며 정의와 약자의 편에  살아온 30년이었다.중원 곳곳에 신상진 후보의 발길과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후보의 지역사랑은 정말 뜨거웠다. 성남 중원구는 인접지역에 비해 발전 속도가 현저히 느린 것이 사실이다."고 하였다.

 원유철 정책위 의장은 "신상진 후보는 7년의 의정활동기간동안 누구나 인정하는 모범의원이셨고 성남에 2000억원이 넘는 국비와 교비를 유치하는 데에 기여했다.  재선의 경험과 주민을 향한 애정과 열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기꺼이 헌신할 신상진 후보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란다.신상진 후보의 살맛나는 5대공약과 구석구석 따뜻한 25대 공약을 보면서 성남사람이 아니면 지역에서 일해보지 않으면 챙기기 어려운 깨알같은 현장중심 정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집권여당의 3선의원의 힘이 없으면 버거운 일들이다.상대원 2,3공단 하이테크밸리 등으로 인한 만성적 교통난으로 인해 지역주민께서 많은 불편을 겪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다. 위례, 성남, 광주 지하철이 유치될 수 있도록 당 정책위도 열심히 뒷받침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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