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글로벌뉴스통신]횡성군(군수 김명기) 둔내면 삽교리 무도라지청 제조업체인 농업회사법인(주) 태기산 아침의새소리 대표 오금택은 9월10일(화)오전9시30분 심은경 둔내면장을 방문하여 무도라지청 100개(18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오금택 대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을 돕기위해 기부를 결심하게 되였다.“ 며, 크지 않은 물품이지만 아이들에게 보탬이 되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심은경 둔내면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이렇게 큰 도움을 주신 오금택 대표에게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 며, 기탁된 물품은 기부자의 뜻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아동 청소년에 잘 전달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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