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우기철 대비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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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우기철 대비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안전 점검
  • 이병휘 기자
  • 승인 2024.06.2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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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글로벌뉴스통신]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장마철에 대비해 지난 21일 관내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자원회수시설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화) 밝혔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우기철 대비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안전 점검 실시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우기철 대비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안전 점검 실시

이번 점검은 관내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장마철 태풍, 집중호우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침수 사고, 시설물 파손 등 긴급한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차원으로 추진됐다.

이날 안전 점검에는 김민 환경교통국장을 비롯한 시설별 안전점검팀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생활폐기물 반입장 소화전 표기 손상, 피난구 유도등 점등 불량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했으며, 지속적인 자체 점검을 통해 장마철 기간 공공 폐기물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작업환경이 열악한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은 악취방지시설 탈취 배관 등 시설개선을 최근 완료했으며, 오는 7월부터는 기존 야간근무 인원을 1명에서 2명으로 증원하고 안전·보건 인력을 보강하는 등 중대재해 발생 예방을 위해 재정과 인력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김민 환경교통국장은 “태풍, 집중호우 등 여름철 풍수해 대비를 철저히 해 관내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여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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