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경주유치는 1000년 수도 역사문화 도시 강점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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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경주유치는 1000년 수도 역사문화 도시 강점 덕분
  • 송영기 기자
  • 승인 2024.06.2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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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경북도청)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3일 페이스북에서 APEC 경주유치 관련해서 메세지를 보냈다.
(사진제공 : 경북도청)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3일 페이스북에서 APEC 경주유치 관련해서 메세지를 보냈다.

[안동=글로벌뉴스통신]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3일(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 2025 APEC 개최 도시가 인천 제주 경주 간 치열한 경쟁 끝에 경주로 선정 건의" 되었으니,  "경주로 결정 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타도시에 비해 1000년간 신라의 수도로써 역사문화에 강점이 있었을 것으로 짐작" 된다고 했다.

이 지사는 "경주는 이미 1500년전에 시안 · 로마 · 이스탄불과 함께 세계 4대 도시에 들 만큼 위대한 역할을 했는데도 그동안 산업 발전에 부응하지 못해 작은 도시로 전락하여 안타까움이 많았으나, 이제 2025 APEC을 계기로 다시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역대 어느 대회 보다 멋지고 알차게 치르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APEC은 경상북도에서 제안해서 경주시와 함께 추진위원회를 구성" 한 후, "경주시민 등 경북도민 146만명이 유치기원 서명에 동참 하는 등 많은 사람들이 혼연 일체가 되어 사력을 다" 하였는 데, " 한때는 경주가 어렵다는 소문들이 돌아 일부는 플랜 B를 준비해야 한다는 등 낙담하기도 했으나, 결국 경주만이 가진 역사문화관광 도시를 한류와 함께 세계 만방에 홍보 할 수는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으로, 경주와 경북을 너머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  합시다 "고 하였다.

그리고 "경쟁 도시 인천과 제주에 위로와 함께 또 다른 국제 행사가 유치되어 위안의 기회를 갖기를 기원" 한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 경북도청)
(자료제공 : 경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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