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 방글라데시 ‘이드 알 아드하’ 축제 개최
상태바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 방글라데시 ‘이드 알 아드하’ 축제 개최
  • 박영신 기자
  • 승인 2024.06.23 08: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 방글라데시 ‘이드 알 아드하’ 축제 개최
(사진제공: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 방글라데시 ‘이드 알 아드하’ 축제 개최

[용인=글로벌뉴스통신]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김용국)는 지난 22일(토) 방글라데시 이슬람 이주민을 위한 ‘이드 알 아드하’ 축제를 개최했다. 이 축제는 방글라데시 공동체의 중요한 문화적 행사로, 한 해 동안의 단식 기간 후 첫 번째 새 달이 보이는 날을 기념하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방글라데시 출신 이주민들과 그 가족들, 그리고 파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출신 이주민들이 참여하여 전통 의상을 입고 특별한 순간을 함께 했다. 축제는 방글라데시 전통음식인 소고기 카레, 달 카레, 샐러드 등 다양한 음식을 나누며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방글라데시 문화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이슬람 공동체의 연대와 기쁨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 방글라데시 ‘이드 알 아드하’ 축제 개최
(사진제공: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 방글라데시 ‘이드 알 아드하’ 축제 개최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는 “이런 기회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어 매우 소중하다”며 “우리는 다양성과 문화적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 행사는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의 외국인주민 자조모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