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형 기회발전특구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더 큰 대한민국’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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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기회발전특구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더 큰 대한민국’실현
  • 김금만 기자
  • 승인 2024.06.22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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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글로벌뉴스통신] 울산시가 민선 8기 후반기를 맞아 울산만의 특화된 기회발전특구를 통해 기업 지원에 나선다.

기회발전특구는 윤석열 정부 지방시대 4대 특구 중 하나로 지방에 대규모 투자를 유치해 지역의 소멸위기를 해소하고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설계․운영하고 중앙정부는 세제․규제특례 등을 측면 지원하는 제도이다.

울산형 기회발전특구는 투자기업은 많고 산업시설 용지는 부족한 울산의 특수성을 반영해 설계됐다.

(자료제공: 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기회발전특구 비전
(자료제공: 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기회발전특구 비전

기존 산단을 활용해 재투자를 유도하고, 해외투자 계획을 국내로 선회한 기업에 대한 정부 지원으로 국내 후속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울산만의 특화된 설계이다.

울산형 기회발전특구는 ▲첨단산업 성장지원 ▲주력산업 대전환 ▲수출 고도화 ▲기업행정 혁신 등 4대 핵심전략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수출 1,500억불, 민간투자 22조원을 달성하고 대한민국 경제 활력을 회복하고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더 큰 대한민국’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이차전지산업 육성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및 대전환 ▲수출 고도화를 통한 무역수지 개선 ▲선도기업 투자를 통한 대·중·소기업, 연관산업 상생발전 ▲기업 해외투자를 국내투자로 전환 유인 ▲투자와 수출 촉진을 위한 기업 지원 체계 강화 ▲지방주도 지역발전 전략 실행가능성 제고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견인한 세계적 기업의 국내 재투자 지원 등을 담고 있다.

울산형 기회발전특구에는 자동차, 조선, 건설기계, 비철금속, 이차전지, 에너지 등 주력 및 신산업의 대표 투자기업 13개사가 참여해 총 22조 7,0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특구는 ▲차세대 이차전지산업 선도지구 ▲주력산업 첨단화 지구 ▲친환경 에너지산업 지구 등 3개 지구로 설계됐으며 지구별 계획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차세대 이차전지산업 선도지구(5개사, 8조 5,000억 원)는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신속하게 조성해 국내 유일의 이차전지 전주기 공급망 조성으로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를 추진한다.

이는 무탄소 시대 대비 에너지 믹스(MIX) 전환, 에너지 자립화에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에너지 기반 주력산업 대전환과 신산업 발전에 필수적인 산업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력산업 첨단화 지구(4개사, 11조 4,000억 원)는 울산이 산업수도로 지난 60년 동안 대한민국을 견인한 주력산업(자동차, 화학, 에너지, 조선, 기계, 비철금속 등)의 첨단화와 사업다각화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전방, 후방 산업을 포함한 연계 산업군의 상승 효과를 창출하고, 수직 계열화된 산업 간의 동반성장으로 주력산업 대전환의 전기 마련과 경쟁력을 강화한다.

▲친환경 에너지산업 지구(4개사, 2조 8,000억 원)는 에너지 다소비 제조산업 중심 도시인 울산의 저탄소․무탄소에너지 공급능력에 대한 대규모 확충을 추진한다.

(자료제공: 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기회발전특구
(자료제공: 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기회발전특구

세계적 에너지 생산기지인 울산에서 에너지원 전환시대에 맞춘 지능형 친환경 에너지를 육성하고 기존 에너지원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와 에너지 위기 대응력을 유지하고, 분산에너지특구 지정과 연계해 수도권 내의 에너지 다소비 기업들의 울산 유치를 위한 토대를 마련해 나간다.

울산시는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투자기업 직접 고용 5,000명 이상, 생산유발 23조 4,736억 원, 취업유발 12만 6,717명, 부가가치유발 9조 6,890억 원, 소득유발 9조 9,501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수직계열화된 울산의 산업구조 상 산업별 대표기업들의 투자는 협력 기업들의 후속 투자와 혁신을 유도할 수 있다.

이에 따른 동반 성장 생태계 조성으로 울산이 지역 경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하는 지도자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은 1962년 특정공업지구 지정 이후 우리나라 산업화의 중심에서 산업수도로 성장하며 국가발전을 견인해 왔다”라며 “세계적 기업들이 산업수도 울산에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만큼 울산형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지방 투자기업에 화답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울산형 기회발전특구에 투입되는 22조 원 이상의 투자액은 향후 추가 투자로 이어질 것이 예견된다”라며 “울산에 신성장 엔진 확충의 새로운 바람이 불고 거대한 투자의 물결이 일어나 울산을 일자리의 바다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기회발전특구는 지역 소멸위기 해소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정부는 별도 공모기간 없이 지방에서 준비되는 대로 특구 신청을 받고 있다. 우리시는 지난 5월 산업부에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울산은 2022년 12월 도심융합특구 선도사업지와 문화특구인 법정문화도시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 2월에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울산형 기회발전특구가 지정되면 지방시대 4대 특구가 완성됨에 따라 진정한 지방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민선 8기 후반기를 맞아 울산만의 특화된 기회발전특구를 통해 기업 지원에 나선다.

기회발전특구는 윤석열 정부 지방시대 4대 특구 중 하나로 지방에 대규모 투자를 유치해 지역의 소멸위기를 해소하고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설계․운영하고 중앙정부는 세제․규제특례 등을 측면 지원하는 제도이다.

울산형 기회발전특구는 투자기업은 많고 산업시설 용지는 부족한 울산의 특수성을 반영해 설계됐다.

기존 산단을 활용해 재투자를 유도하고, 해외투자 계획을 국내로 선회한 기업에 대한 정부 지원으로 국내 후속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울산만의 특화된 설계이다.

울산형 기회발전특구는 ▲첨단산업 성장지원 ▲주력산업 대전환 ▲수출 고도화 ▲기업행정 혁신 등 4대 핵심전략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수출 1,500억불, 민간투자 22조원을 달성하고 대한민국 경제 활력을 회복하고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더 큰 대한민국’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이차전지산업 육성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및 대전환 ▲수출 고도화를 통한 무역수지 개선 ▲선도기업 투자를 통한 대·중·소기업, 연관산업 상생발전 ▲기업 해외투자를 국내투자로 전환 유인 ▲투자와 수출 촉진을 위한 기업 지원 체계 강화 ▲지방주도 지역발전 전략 실행가능성 제고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견인한 세계적 기업의 국내 재투자 지원 등을 담고 있다.

울산형 기회발전특구에는 자동차, 조선, 건설기계, 비철금속, 이차전지, 에너지 등 주력 및 신산업의 대표 투자기업 13개사가 참여해 총 22조 7,0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특구는 ▲차세대 이차전지산업 선도지구 ▲주력산업 첨단화 지구 ▲친환경 에너지산업 지구 등 3개 지구로 설계됐으며 지구별 계획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차세대 이차전지산업 선도지구(5개사, 8조 5,000억 원)는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신속하게 조성해 국내 유일의 이차전지 전주기 공급망 조성으로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를 추진한다.

이는 무탄소 시대 대비 에너지 믹스(MIX) 전환, 에너지 자립화에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에너지 기반 주력산업 대전환과 신산업 발전에 필수적인 산업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력산업 첨단화 지구(4개사, 11조 4,000억 원)는 울산이 산업수도로 지난 60년 동안 대한민국을 견인한 주력산업(자동차, 화학, 에너지, 조선, 기계, 비철금속 등)의 첨단화와 사업다각화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전방, 후방 산업을 포함한 연계 산업군의 상승 효과를 창출하고, 수직 계열화된 산업 간의 동반성장으로 주력산업 대전환의 전기 마련과 경쟁력을 강화한다.

▲친환경 에너지산업 지구(4개사, 2조 8,000억 원)는 에너지 다소비 제조산업 중심 도시인 울산의 저탄소․무탄소에너지 공급능력에 대한 대규모 확충을 추진한다.

세계적 에너지 생산기지인 울산에서 에너지원 전환시대에 맞춘 지능형 친환경 에너지를 육성하고 기존 에너지원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와 에너지 위기 대응력을 유지하고, 분산에너지특구 지정과 연계해 수도권 내의 에너지 다소비 기업들의 울산 유치를 위한 토대를 마련해 나간다.

울산시는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투자기업 직접 고용 5,000명 이상, 생산유발 23조 4,736억 원, 취업유발 12만 6,717명, 부가가치유발 9조 6,890억 원, 소득유발 9조 9,501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수직계열화된 울산의 산업구조 상 산업별 대표기업들의 투자는 협력 기업들의 후속 투자와 혁신을 유도할 수 있다.

이에 따른 동반 성장 생태계 조성으로 울산이 지역 경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하는 지도자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은 1962년 특정공업지구 지정 이후 우리나라 산업화의 중심에서 산업수도로 성장하며 국가발전을 견인해 왔다”라며 “세계적 기업들이 산업수도 울산에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만큼 울산형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지방 투자기업에 화답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울산형 기회발전특구에 투입되는 22조 원 이상의 투자액은 향후 추가 투자로 이어질 것이 예견된다”라며 “울산에 신성장 엔진 확충의 새로운 바람이 불고 거대한 투자의 물결이 일어나 울산을 일자리의 바다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기회발전특구는 지역 소멸위기 해소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정부는 별도 공모기간 없이 지방에서 준비되는 대로 특구 신청을 받고 있다. 우리시는 지난 5월 산업부에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울산은 2022년 12월 도심융합특구 선도사업지와 문화특구인 법정문화도시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 2월에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울산형 기회발전특구가 지정되면 지방시대 4대 특구가 완성됨에 따라 진정한 지방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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