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아 의원, 중독치료·재활 연속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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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아 의원, 중독치료·재활 연속토론회 개최
  • 임말희 기자
  • 승인 2024.06.2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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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지아 의원실)중독치료·재활 연속토론회 개최 포스터
(사진제공:한지아 의원실)중독치료·재활 연속토론회 개최 포스터

[국회=글로벌뉴스통신]국민의힘 한지아 의원 주최로 오는 2024년 6월 25일(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중독치료·재활 연속토론회의 제1차 <중독, 우리 국민이 위험하다: 국가 수준 중독치료·재활 체계의 필요성>을 개최한다.

중독치료·재활 분야의 권위자이자 중독포럼 상임이사를 맡고있는 가톨릭대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이해국 교수가 기조발제를 맡고, 좌장에 박병주(서울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 前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 지정토론에 백형태(한국중독정신의학회 진료개발 특임이사), 이나래(인천 참사랑병원 재활본부 본부장), 조혜정(경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정재훈(알코올전문병원협의회 회장), 김연숙(보건복지부 정신건강관리과 과장)이 참여한다. 

(사진제공:한지아 의원실)국민의힘 한지아 국회의원
(사진제공:한지아 의원실)국민의힘 한지아 국회의원

중독포럼, 한국중독관리센터협회, 한국중독정신의학회가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는 마약, 알코올, 도박 등 날로 심각해지는 ‘중독’ 문제의 현황과 더불어 중독 문제 해결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인력 지원 문제, 중독 전문 치료기관의 현실과 한계, 국가 단위 중독치료·재활 지원체계에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지아 의원은 “우리 사회는 ‘중독’이 ‘질병’이고, ‘나의 가족, 우리의 이웃’이 겪고 있는 고통이며, 나아가 ‘전 지구적 수준의 문제’라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제는 국민의 생명과 삶을 위협하는 ‘중독’ 문제를 단순히 범죄화하고 ‘처벌’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닌, ‘치료’와 ‘재활’ 시스템을 병행할 수 있도록 국가 수준의 중독치료·재활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토론회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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