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GNA) "산림문학" 통권 54호 여름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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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GNA) "산림문학" 통권 54호 여름호 출간 
  • 김진홍 기자
  • 승인 2024.06.13 1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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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산림문학회
(사진 : 산림문학회) 산림문학 통권 제54호 여름호 표지 
(사진 : 산림문학회) 산림문학 통권 제54호 여름호 표지 

(서울=글로벌뉴스통신)(사)한국산림문학회(이사장 김선길, 이하 산림문학회)는 지난 6월15일(금) 통권 제54호 《산림문학》 여름호(328쪽, 15,000원)를 출간 하였다.이번호에는 3개의 기획이 특집으로 구성되어있다. 첫 번째 기획은 산림인 출신수필가 목성균 작가를 조명한 것으로 이방주 평론가가 “산은 사람의 마음, 산림인 목성균의 문학”과 이명지 수필가가 목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수필의 바이블『누비처네』” 와 함께 세 편의 수필이 실렸다. 

사) 한국산림문학회 로고 
사) 한국산림문학회 로고 

두 번째 기획은 보령에 “한국산림문학 헌장비공원”에 세워진 5기의 시비가 소개되어 있다. 이 시비들은 (사)한국문인협회 문학기념물 조성위원회 위원장 김유제 시인이 봉성리 문화예술 창조 마을과 함께 문학계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기증한 것으로 한국 산림문학회 창립 공로자인 제25대 산림청장 조연환 시인의 제7회 녹색문학상 수상작 “너, 이팝나무같은 사람아”, 한국산림문학회 중흥과 발전에 이바지한 제33대산림청장 최병암 시인의 제3회 산림문학상 수상작 “나무처럼”, 그리고 이사장 김선길 시인의 시 “나는 한 그루 나무이려니”와 헌장문을 작성한 이서연 시인의 시 “산을 부를 때”, 그리고 충청남도와 보령에서 세워준 정자 이름공모전에 당선된 주로진 시인의 시 “산림서정”의 시가 새겨졌다.*

통권 54호 여름호 산림문학
통권 54호 여름호 산림문학

세 번째 기획은 충남 신진도 산림수련관에서 숙박하며 문학인들에게 문학적 예술적 영감을 주는 문화의 고장 충남 보령, 청양, 태안등지에서 실시한 ‘제15회 산림문학기행 및 숲체험행사’ 에서 창작한 작품들이 소개되었다. 특히 청양의 고운식물원, 태안의 천리포수목원, 신두리 해안사구 탐방 내용이 흥미롭다. 특히 충남 신진도 산림 수련관에서 숙박하며 문학인들에게 문학적 예술적 영감을 주는 문화의 고장 충남 보령, 청양, 태안 등지에서 실시한 ‘제15회 산림문학 기행 및 숲체험행사’에서 창작한 작품들이 소개되었다. 특히 청양의 고운식물원, 태안의 천리포수목원, 신두리해안사구 탐방내용이 흥미롭다.

(사진: 산림문학)김선길 이사장 모습 (지난 5월 보령에서)

54호 《산림문학》 표지는 계수나무에 둥지를 튼 큰 유리새 가족 풍경이 사랑스럽게 그려져 있으며, 화보에는 한국산림문학헌장비공원 완공 기념식, 문학기행 및 숲체험 행사, “산림청, 문학인과 함께 하는 탄소중립 나무심기”, 산리조합중앙회 중부목재사업본부 방문, 아트밸리 아산시 영인산 철쭉제 시화전, 자연사랑 ·산불에방 캠페인, 문학인들의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 등의 내용을 통해 산림 문학회가 범문단 차원의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음을 확인하게 된다. 

(사진: 산림문학) 문학인들의 숲사랑, 탄소중립 나무심기운동 모습
(사진: 산림문학) 문학인들의 숲사랑, 탄소중립 나무심기운동 모습

윤영균 부이사장은 권두언에서  “산림문화 정책의 일환으로 우리 한국산림문학회도 산림청과 함께 ‘현대 산림문학 100선’ 선정사업과 ‘숲 나누고 싶은 한마디’를 100인 의 문인들로부터 글을 받아 수첩으로 엮어내는 작업을 추진 중에 있다”며“산림문학회 가 지향하는 숲사랑·생명존중·녹색환경 보전의 가치 증진 및 국민들의 정서적녹화뿐만아니라 산림문화 정책을 확산하는 데 더 큰 역할을 기대해 본다”고 하였다.현재 한국 산림문학회에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13회 녹색문학상 작품을 공모 중에 있다.6월 말까지 작품집, 단행본을 추천서와 함께 응모할 수 있으며, 상금은 3천만원이다.
사)한국산림문학회 : 서울 동대문구 회기로 57 국립산림과학원 내 나무병원 2층. 편집주간 : 이서연,   연락처 : 전화: 02-2566-2316 , 전송; 02-3293-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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