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지사, “나라사랑 정신과 호국의 역사를 이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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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 “나라사랑 정신과 호국의 역사를 이어 나가겠다.”
  • 송재우 기자
  • 승인 2024.06.0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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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충남도) 김태흠 충남지사, “나라사랑 정신과 호국의 역사를 이어 나가겠다.”
(사진제공:충남도) 김태흠 충남지사, “나라사랑 정신과 호국의 역사를 이어 나가겠다.”

[충남=글로벌뉴스통신] 충남도는 6일(목) 제69회 현충일을 맞아 충남보훈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추념식을 열고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김태흠 지사와 조길연 도의장, 김지철 도교육감, 김관수 32사단장, 도의원, 보훈기관·단체, 보훈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추념식은 묵념, 헌화·분향, 추념사, 추도사, 추모 헌시 낭독, 추모 공연, 현충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오늘날 자유 대한민국은 애국지사들의 독립투쟁과 호국용사들의 위국헌신 위에 서 있다.”라면서 “도는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나라사랑 정신과 호국의 역사를 이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국 최고 수준 참전명예수당 지급 △보훈가족 생필품 구입 지원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의료비 지원 한도 폐지 등 도의 보훈 사업을 소개하고 “도는 국가유공자를 최고로 예우하고 보훈이 일상 속 살아있는 문화가 되는 ‘선진보훈 시대’를 열어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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