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2024년 제4차 중증(암)질환심의위원회 심의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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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2024년 제4차 중증(암)질환심의위원회 심의결과 공개
  • 권혁중 기자
  • 승인 2024.05.2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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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글로벌뉴스통신]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 2024년 제4차 암질환심의위원회(5.29.)에서 심의한 ‘암환자에게 사용되는 약제에 대한 급여기준 심의결과(임상현실 반영한 급여기준 개선 포함)’을 공개했다

심사평가원은 ’23년 12월, 의사협회, 병원협회 등 각 의학회로부터 문제제기 되고 있는 급여기준에 대하여 개선의견을 수렴하여 약제, 행위, 치료재료 전반에 걸쳐 의료계, 학회 등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개선 검토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항암제 건의 항목은 Task Force Team을 구성하여 세부논의를 거친 후 위원회에서 심의하게 되며 금번 6개 항목을 아래와 같이 심의하였으며, 남은 건의항목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진행 할 예정이다.

허가 범위를 초과하여 신경내분비종양에 투여하는 루타테라주는 임상문헌 등 의학적 근거를 토대로 신청요양기관에 한하여 사용승인(전액 본인부담)하는 것으로 심의했다. 

허가초과 항암요법을 사용하고자 하는 해당 요양기관은 다학제적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청 후 암질환심의위원회의 사용승인 심의결과에 따라 사용한다.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제5조 및 제5조의2”에 의하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은 중증질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 중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약제에 대하여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중증질환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고할 수 있음. 해당 약제의 급여기준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사항의 효능‧효과 범위 내에서 임상문헌, 국내 및 외국 가이드라인, 전문가 의견에 따라 다르게 설정될 수 있으며, 후속절차 진행과정에서 급여여부 및 급여기준이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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