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GNA) 구반회의 자연생태여행, 대마도 트래킹 (제1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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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GNA) 구반회의 자연생태여행, 대마도 트래킹 (제133회)
  • 김진홍 논설위원장
  • 승인 2024.05.17 2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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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반회숲해설가) 남부식종인 굴거리나무 
(사진:구반회숲해설가) 남부식종인 굴거리나무 

[부산=글로벌 뉴스통신] 2024.05.10.(금)~12(일) 1무1박3일 한번쯤은 가 볼만한 섬~ 부산에서  49.5km~ 쾌속선으로  1시간30분, 가깝게 느껴지는 일본의 쓰시마(대마도) 트래킹을  쾌속선 타고 잘 다녀왔다. 배가 롤링이 심해  토하는 사람들이 여러 명이 있어 불편스러웠다.

대마도(쓰시마)  지도
대마도(쓰시마)  지도

여행 중 토요일은 맑았으나, 일요일은 종일 비가 내려 우산을 쓰고 트래킹을 해야만 했다. 카랑카랑한 여자가이드의 안내로 이곳저곳의 역사에 대하여 들을 수 있었다.식생은 우리나라 제주도와 비슷했으나  특이한 게 몇 가지 있었다.

(사진:구반회) 낮달맞이,돈나무. 굴거리,팔손이,굴거리,
(사진:구반회) 낮달맞이,돈나무. 굴거리,팔손이,굴거리,

대마도는 우리나라 역사가 녹아있는 역사 깊은  유적지가 많았다. 거리마다 거리의 역사가 숨쉬는 스토리텔링이 담겨 있었다. 자연이 잘 보전되어 있는 편백, 삼나무 숲 길을 걸으며 피톤치드가 온몸을 감싸는 것 같은 맑은 기를 많이 받고 여기저기 구경 많이 하고 돌아 왔다.

(사진:구반회) 돈나무, 자란, 팔손이, 으아리꽃,큰천남성,돈나무
(사진:구반회) 돈나무, 자란, 팔손이, 으아리꽃,큰천남성,돈나무

대마도는 제주도의 3/1 정도의 면적에 두개의 섬으로 이어 졌다. 1901년에 일본해군 이 뚫은 인고해협에 놓인 다리로, 쓰시마의 남, 북 두섬을 연결하고 있는 만제키바시 다리가 있다.

(사진 : 구반회) 쓰시마섬의 이모저모 
(사진 : 구반회) 쓰시마섬의 이모저모 

쓰시마는 한국과 가장 가까운 일본이다. 이러한 지리적 조건으로 ,쓰시마는 청동기 문화, 벼농사, 불교, 한자등의 대륙 문화를 전하는 창구 역할을 했다. 또한 예부터 한반도와 무역 등의 교류를 활발히 전개하여 쓰시마에는 현재 수많은 서적, 불상, 한국식 산성인 가네다 성터와 고분 등의 문화재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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