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인협회 ”기술, 고령화 그리고 미래“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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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인협회 ”기술, 고령화 그리고 미래“ 세미나 개최
  • 김진홍기자
  • 승인 2024.05.1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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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케이티엠 김인철 박사 초청 발표
(사진: 글로벌GNA) 김인철박사의 초청강의 모습
(사진: 글로벌GNA) 김인철박사의 초청강의 모습

[서울=글로벌뉴스통신] 한국경제인협회 ”중소기업 경영자문단“의 ”글로벌전략 분과위원회“에서는 2024년 5월16일(목) 10시 경제학박사이며 국제공인경영컨설턴트 한국 1호인㈜지케이티엠의 대표이사 김인철 교수를 초청하여 ”Technology, Aging and Future“라는 제목으로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김인철 교수는 세미나에서 인류의 역사는 사실은 기술 발전 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그러한 의미 에서 2100년이 되기까지 기술발전은 어디까지에 이르며 우리의 후대들은 어떠한 세상을 맞이할 것인가를 살펴보고자 하는 것이다. 발표 주요내용 은 다음과 같다. 

김인철박사의 강의주제 "Technical,Aging and Future" 강의 포스터 
김인철박사의 강의주제 "Technical,Aging and Future" 강의 포스터 

1) 첫째는 기술발전의 동향이다. 기술 발전 면에서 2100년 까지 주요한 변화 양상을 살펴 보면 생명공학의 발전에 따른 의료기술의 급속한 발전, 광범위한 AI의 역할, trans-hum anism 의 대두, 우주산업과 우주여행의 급속한 전개, 지구 온난화와 환경의 변화, 고도의 기술 발전을 기반으로 한 Post-scarcity Economy 시대의 대두 등이 될 것으로 예측 된다 고 강조했다.

김인철박사의 열띤강의 모습, 2033-2044년의 지구는?
김인철박사의 열띤강의 모습, 2033-2044년의 지구는?

2) 둘째는 인구 고령화 추세이다. 세계 인구는 2037년에는 90억 명에 도달한다. 2058년에 100억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전 지구적 고령화추세는 의료기술 발달로 인해 기대수명이 연장된 반면 출산율은 둔화된 데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전 세계 평균 기대수명의 경우 1960년 54.1세였지만 2007년에는 79.6세로 크게 증가했다. 반면, 출산율은 급격히 떨어져, 1950년과 1965년 베이비붐 시기의 출산율은 5.7명 이었지만, 2008년 이후 연평균 약 1.2 명으로 크게 줄었다. 일본은 현재 인구의 40%가 65세 이상에 직면해 있다. 우리나라 인구 는 2024년 5,175만명(2024년)이며 년간 출생아 수는 2023년 23만명이었고 출산율은0.720, 기대수명은 82.7세(2022년)이다. 우리나라는 2025년 경 부터 초 고령화 사회로 진입될 것 으로 판단 예측된다.  

(사진: 글로벌전략분과) 강의후 참가자 기념촬영
(사진: 글로벌전략분과) 강의후 참가자 기념촬영

3) 셋째는 미래에 대한 대응과 길어진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흔히 인구 정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최소 30년 전부터 진행되어야 그 효과를 30년 뒤에 가서야 볼 수 있다고 말한다. 어쩌면 고령화로 인해 30년 뒤에 직면할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시점은 지금이라고 본다. 환언하면 이러한 기술발전과 인구 고령화 그리고 사회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21세기를 살아가면서 길어진 삶을 우리는 어떻게 대응할 것이며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다. 강의 말미에 김인철 교수는 인구문제와 노령화추세는 남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들의 문제이며, 먼 훗날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이 바로 해결을 위하여 행동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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