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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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 점검
  • 이병휘 기자
  • 승인 2024.02.2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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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글로벌뉴스통신]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급경사지, 토목시설, 문화재, 공사현장 등 재난취약시설 18개소에 대해 민관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금) 밝혔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 점검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 점검

겨울철 해빙기는 지표면 사이에 얼었던 수분이 동결되고 지반이 융해, 연약화 되면서 시설물 구조가 약화되어 균열 및 붕괴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한 예방조치가 필요한 시기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급경사지 노출면 지질특성, 절리상태, 배수로 상태 ▲옹벽 인장균열, 침하, 지하수 용출, 낙석, 이완암 전도위험 ▲문화재 안전관리 상태, 소방 및 전기시설 작동상태 ▲공사장 주변 침하 및 안전관리 조치상태 ▲취약시설 외벽 경사균열 발생 여부, 주변 지반침하 또는 융기현상 등이며 해당 분야 전문가를 통해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각 소관부서에서도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자체 안전점검 및 예찰활동 등을 실시해 위험요소 발견 시 신속한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하고 즉시 보수·보강함으로써 시민안전 확보 및 안전관리에 주력할 방침이다.

고재준 시민안전과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시설물의 균열 등 안전성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주변의 축대, 옹벽, 노후 건축물 등에서 위험요소 발견 시 안전신문고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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