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 통신】한국이 지난 20016년이후 수년간 60조원이상의 출산장려 예산을 설정하고 정책적인 노력을 진지하게 펴온다. 그런데 OECD국가  출산율중에 한국이 최하위를 기록 하는 중이다. 출산율이 낮고 늘어날 조짐 마져 생겨나지 않고 았았고, 오히려 골드 미스 족이 증가중이다.

 골드 미스족은 여성들이 연봉으로 4천 만원이상을 벌면서 결혼도, 가족도 , 집걱정도 하지 않고  멋내고, 운동하면서,  고소득을 유지하면서 인생을 즐기는 여성 직장인, 여성 전문가 족이다.

 운동을 하고, 자녀양육의 책임에서 벗어나서 자유롭게 사는데 누가 시비를 걸것인가.

 골드 미스족은 2013년 경제 불황과 부동산 가격중에 전세가가 37주 연속 증가하는 증가하는 등 주거  안정법이 실패하면서 한국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미래 출산율은  국가의 소비자시장을  자각하는과정에서중요지표이다.

 골드미스족은 함부로  감소시키기는 어려운 일이다. 마음대로 소비하고,부동산 가격이 안정되야  ,  줄어들 것이다.  여성의 일자리를 정규직으로 만들어 내는 준비를 더열심하게  환경을 만드는 일이기는 하지만 하루 아침에 이뤄 갈 일은 아니다.

김준성 직업 평론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