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장애경제인 활성화을 위한 사업 추진 결의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박은비기자) 한국장애경제인협회 울산지회 창립 후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울산=글로벌뉴스박은비 기자】26일(목)목화예식장 5층에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장애경제인협회 울산지회 창립총회를 열었다.
한국장애경제인협회는 2005년 6월 29일 장애인기업활동촉진법이 국회 본 회의를 통과하고 동년 10월 26일 장애인기업촉진법 시행령과 대통령령으로 공포되었다. 2008년 장애기업인 판로지원 및 공동구매를 위한 강제조항으로 장애인기업활동촉진법 일부를 개정하기에 이르렀다.
울산은 2006년 김성곤 회원 등이 창립하고 2007년 7월 울산지회설립승인 임명을 받았으나 중앙협회에서 제명되었으나 2014년 7월 25일 자로 울산지회장으로 복직되어 이번에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임되었다.
재 선임된 김성곤 회장은 임원 선출을 마무리 하였고, 2015년부터 본격적인 장애인경제활성회를 위한 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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