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오후 2시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2층에서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오병두기자] 통일시대준비위원회(이사장 정대철)는 오는 2월 25일(수) 오후 2시에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2층 회의실에서 64차 통일시민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날 포럼은 고수석(통일문화연구소 연구위원, 중앙일보북한전문기자)연구원이 "북한 주민들의 경제활동 어떻게 변했나?"라는 주제로 남북경협에 주는 시사점 등에 강의를 하게 된다.
정대철 이사장에 따르면 "마지막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항상 건강관리에 유념해주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하고 " 이번 토론에 많은 참석을 통해서 통일 준비에 만전을 기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포럼장소는 지하철 5호선,9호선 여의도역 1번 출구앞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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