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평생교육원 울산지역 다문화가족 초청 문화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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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평생교육원 울산지역 다문화가족 초청 문화제 열어
  • 류인혜 기자
  • 승인 2023.09.1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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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우리는 한마음 다문화 어울림 문화제 태화강역 광장에서 열어
(사진제공 : 정훈평생교육원) 17일 태화강역 광장에서 “2023 우리는 한마음 ”어울림 문화제 공익공연 참여자 및 다문화 가족 출연진들
(사진제공 : 정훈평생교육원) 17일 태화강역 광장에서 “2023 우리는 한마음 ”어울림 문화제 공익공연 참여자 및 다문화 가족 출연진들

 [울산=글로벌뉴스통신] 2023 우리는 한마음 어울림 문화제가 17일(일) 울산 태화강역 광장에서 시민/다문화 가족 등 2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2023 우리는 한마음(We are one) 어울림 문화제는 정훈평생교육원〔이하 정훈(교육원), 원장/박형태〕가 주최/주관하고 울산지역 다문화 한글교실 참여자들, Ulsan Pinoys, 무궁화봉사단이 참여하여 추석맞이로 진행하였다. 

이번 문화제는 정훈교육원이 주관하고 무궁화봉사단, 울산남구평생학습 동호회연합회 소속 오카리나, 시(詩)낭송, 하모니카, 국악, 생활연극단이 참여하여 풍성한 추석맞이 문화제로 진행되었다. 

 2023 한마음 어울림 문화제는 다문화 한글교실 중심으로 한국과 울산지역에서 거주하거나 다문화 가족, 외국인 근로자, 외국인 유학생들과 시민들이 문화예술로 함께 어울리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순수 민간단체 운동이다. 

2023 한마음 어울림 문화제 우정 참여팀은 시나래, 간절곶콜라보, 어깨동무통기타, 어린이 국악, 유니스트 유학생팀, ULSAN PIONY Dancers, 가지산팬플룻, 고래하모니카, 수평선문학회, 남구평생학습동호회연합회, 음사모 등 민간단체가 우정 지원하였고 참여국가는 방글라데시, 필리핀, 스리랑카, 태국, 아프가니스탄, 네팔, 베트남, 가나, 모로코, 베트남, 가나, 모로코 등 12개 나라 다문화가족 80명이 참여하였다. 

울산이주민협회 정정화 선생은 “추석을 앞두고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다문화 친구들이 태화강역 광장 무대에 올라 한국말로 직접 자신을 소개하는 체험을 하고 평소 갈고 닦은 공연 참여 기회를 제공해 주어 감사드린다” 고 전했다. 통기타 기타연주에 참여한 미얀마 출신 NAY LIN TUN 씨는  “외국인으로 태화강역 광장 무대에서 홀로아리랑을 연주할 수 있어 영광이고 앞으로 이런 무대가 주어지면 실력을 닦아서 적극 참여해 보겠다“고 전했다

정훈교육원은 지난 10년간 다문화 한글교실을 무료 진행하고 있으며, 가족사랑운동에 다문화가족을 참여를 통한 어울림 운동을 전개하고 있고, 장애인-비장애인-다문화 어깨동무 농구대회 진행을 측면 지원하는 비영리민간단체 부설 평생교육원이다. 정훈교육원은 2024에는 올해 경험을 토대로 다문화 경연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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