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글로벌뉴스통신](주) 다오코리아(대표이사 전영천)는 전북 전주시 덕진구 민성북로 51-25 3121호(전주지식산업센터)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주)다오코리아는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ESG 경영 선도기업.'임을 알 수 있다.다국가에서 지정한 국내유일의 유도매트(운동용 매트) 우수제품 제조업체로 공장은 전북 김제시 백산면 지평선 산단6길101이다.
전영천 (주)다오코리아 대표이사 회장은 이학박사로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100KG 결승전 유도 심판관을 지낸 공인 유도 8단의 세계적인 유도인이다.

전영천 (주)다오코리아 대표이사 회장은 인사말에서 "현재는 영업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안전하게 운동하며 인체에 무해하고 쾌적한 실내리빙 혁신을 한다면 국내시장에서 무한한 성장 가능성 있다.나아가 해외 시장에 수출을 준비하는 제품이다. "고 밝혔다

이날 처음으로 공장과 본사를 방문한 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경영학박사)은 "(주) 다오코리아의 회사 광고 효과는 전영천 회장이 그간 살아온 자체가 곧 광고의 모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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