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글로벌뉴스통신] 다오코리아 김제 공장 회의실에서 4월 19일 (수) 오후1시 전북 김제 지평선산단 6길에서 다오코리아가 당면하고 있는 '혁신 시제품에 대한"현장의 소리를 3사(휴비스' 엠셀 ' 다오코리이}가 서로 브래인 스토밍 (Brainrstorming)하는 시간를 함께 하였다
이날 참석자로는 엠셀( 대표 지승현/ 선임 연구원 현상일). 휴비스 (전략기획본부 혁신 성장팀 총괄 김 진홍. 김소희 주임). 다오코리아(대표 전영천 . 본부장 황성배) 참석한 가운데 다오코라아 (대표 전영천)은 멀리 서울에서 이곳 김제 지평선 산단 까지 찾아주셔서 감사하고 중소기업의 애로 사항은 현재 " 혁신 시 제품 출시" 맞추어서 [1차적인 중간 재품의 기준과 새로운 패턴의 친환경적인 제품 수급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고 친환경 소재 선도기업인 휴비스를 많이 의지 하고 있고 또한 변화의 진척를 직시하며 많은 도움를 당부한다고" 말하였다
휴비스(혁신성장팀 총괄 김진홍)은 " ESG 경영을 토대로 안전(Safety). 건강 (Health ). 환경 (Environment) 건강한 삶을 위한 유지하고 깨끗한 환경을 다음세대에게 물려준다는 시대 사명에 맞추어 친환경 소재 섬유및 슈퍼섬유인 [ 매타 아라미드] 절연지 사업에 포토 풀리리오를 강화하여 생산 규모를 1000톤 으로 확대한다고 했고 휴비스 이미지를 다오코리아에 부각시키는데 협조하겠다고" 했다
엠셀 ( 대표 지승현)은 " 엠셀 발열 기술의 제품에 대한 시제품의 애로 사항과 현업에서 오는 시행 착오 등 섬유기술을 융합한 시제품의 기능를 3사가 서로 브래인 스토밍(Brainrstorming) 안건 의견수렴후 다음 방문시에는 시제품 전기차 전용 스마트 섬유 발열체 제품을 보여줄수있다. "고 하였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 얻은것은 3사(엠셀 ' 휴비스' 다오코리아')가 서로 소통해야하고 " 학습 한대로 현장에 [답] 있다." 고 결론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