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군포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하은호)에 등록된 봉사단체인 삼성마을 공동체 지킴이 (회장 임금수)과 회원들은 지난 29일(수) 경로당 어르신들을 모시고 청와대를 방문했다.
삼성마을 공동체 지킴이 임금수 회장은" 모두에게 행복하고 살아생전 청와대라는 우리나라 대통령이 살고 계신 곳을 방문해 보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라며"앞 줄 가운데 좀 마른체구의 어르신은 현제 92세 :보편적 80대어르신들 30여분 모시고 아무사고없이 잘다녀와서 모든분들의 함께 애써주셔서 행복한하루였읍니다."라고 말했다.
삼성마을 공동체 지킴이 30여 명의 회원들은 일주일에 한 번씩 쓰레기를 줍고 반월저수지, 삼성 마을 전체, 골프장 둘레길 청소년 지도 봉사 등 특히 밤길에 청소년 선도 봉사 등 마을 지킴이의 역할을 훌륭하게 하고 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