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글로벌뉴스통신]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경영원 최고경영자과정 출신들의 전경회(회장 고석구) 정기 월례회가 지난 3월27일(월)오후1시 개최되었다.
이날 서울의 자랑스러운 한국음식점인 '진도울돌목가는길' 안나박 대표는 "저희 업소에서 정기 월례회의를 하는 전경회 회원들의 건강을 기원한다.앞으로도 맛있고 싱싱한 음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나박 대표는 정문 입구에서 바람소리가 나서 '진도울돌목가는길'상호가 만들어진 인연이 있다는 설명을 했다.
'진도울돌목가는길'은 해초와 산채 한정식 전문점으로 예약 손님이 애용한다.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40길41 B1층(서초동,1440-1).전철2호선 서초역3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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