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군포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하은호)에 등록된 봉사 단체인 하얀마음봉사회(회장 임옥자)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군포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5일(토) 당정동 근린공원에서 진행한 나무심기에 참여했다.
하얀마음봉사회 임옥자 회장은" 함께해 준 하얀마음 봉사회 회원분들께 감사 드리며오늘 심은 나무는 잘 가꾸어 미세먼지 차단을 위한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말했다.
하얀마음봉사회는 매월 둘째주 금요일과 넷째주 금요일 오후2시에 모여서 군포시관내를 다니면서 쓰레기도 줍고 의자에 소독약을 뿌려서 걸레로 깨끗하게 닦으면서 자연보호캠페인을 년중으로 활동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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