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글로벌뉴스통신]농촌 청년 (국가품질 명장-하이리마을 청년회장 ),6차산업 현장에 가다
"즐겁고 건강한 로컬의 라이프 스타일을 뿌리 내린다" - BORN & HILEE
"나고 자랐다"는 의미인 "BORN" 과 완주군 용진읍에 위치한 마을 "하이리"에서 따온 이름이다
전라북도 완주군 용진읍 하이1길 60 , 농촌 청년 대표 황인재(3대)대표는" 2012 년 완주 로컬푸드1번지로 지금은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로컬 푸드가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 '본 앤 하이리'를 더 강조한다."고 밝혔다.

처음 1대 황의홍(92)로 70년대 새마을 운동 한창 시작할때 " 잘살아 보세" 노래말 처럼 그 당시에 산 증인으로 인고에 세월 더듬어 보면 전주 근교의 시설 원예마을 (하이리 마을)로 초기에는 대나무로 엮어서 비닐 하우스를 했고 시간이 흘러서 농가에 공유하고 농사기법도 전국에 알려져서 선진 농촌 모범 사례를 전파한 산 증인으로 전국 각처에서 버스타고 견학왔고 모범적인 사례를 두루 전파하고 선견지명이 월등하여,한 겨울철에 폐 자재, 폐타이어 등으로 활용한 난방 설비로 토마토(시설원예) 생산 출하시키는 등 오늘의 1세대를 크게 존경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할 수 있다

"BORE & HILEE"
1차 산업의 팜 하우스에서 이웃 마켓
팜- 카폐 까지 운영하면서 2차 3차 산업에 이르는 브런치 연구소 .팜 교육장. 전통 식품 연구소운영까지 토탈 산업의 현장을 농촌에서 볼수 있다

카폐 앞에는 휴식 공간이 넓고 잔디도 잘 정리 되고 봄에 만날수 있는 우리 밀 밭도 청 초롱으로 한창 뽐내고 있으며 그곳에 더 충분한 풍경을 선보이고 싶어서 2대 정선진(황정호)대표는 "우리밀 밭에 포토 존도 설치하고 의자 준비해서 찾아오는 손님 들에게 먹거리 및 볼거리에 더 한층 최선를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지역민들의 우산이 되어 주는 "사회적 스마트 팜 농장"
황인재 청년대표는 현재 완주 로컬푸드 영농조합법인 사무장이고,부모님과 할아버지의 뜻를 받아들어서 " 여기는 항상 MZ 세대 뿐아니라 어른 ,아이들까지 두루두루 이곳 와서 휴식을 취할 수있고 농촌 현장를 체험 할 수있는 맛과 먹거리를 즐기도록 브랜드화(하이리)된 생산 제품이 많이 소비되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