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글로벌뉴스통신] “해오라기”는 황새목 백로과의 여름 철새로 남부지방에서 월동하는 개체들이 최근 기후환경 변화로 중북부 지방에서도 관찰이 되고있다.
주로 습지,물가, 수로주변에서 서식하며 물고기, 작은새, 알, 양서류, 연체동물 등을 잡아먹는다. 어린 새가 성장해서 어른 새가 되면 몸의 색깔이 완전히 바뀐다(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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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글로벌뉴스통신] “해오라기”는 황새목 백로과의 여름 철새로 남부지방에서 월동하는 개체들이 최근 기후환경 변화로 중북부 지방에서도 관찰이 되고있다.
주로 습지,물가, 수로주변에서 서식하며 물고기, 작은새, 알, 양서류, 연체동물 등을 잡아먹는다. 어린 새가 성장해서 어른 새가 되면 몸의 색깔이 완전히 바뀐다(사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