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조선내화㈜(대표이사 이금옥)의 분할재상장을 위한 재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10(화)에 접수했다.
조선내화㈜는 ’47.5月에 설립되어 ’78.6月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내화물 제품 제조업을 영위하는 회사로서, 신청일 현재 이인옥 등 30인이 보통주 80.8%(자기주식 포함)를 보유하고 있다.
신청회사는 내화물 제조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여 신설되는 법인을 재상장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