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GNA)종근당건강 헬스벨스토리 서울고덕 센트럴 푸르지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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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GNA)종근당건강 헬스벨스토리 서울고덕 센트럴 푸르지오점
  • 백희영 기자
  • 승인 2023.01.0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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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종근당건강 헬스벨스토리 서울고덕 센트럴 푸르지오점 정순희 점장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종근당건강 헬스벨스토리 서울고덕 센트럴 푸르지오점 정순희 점장

[서울=글로벌뉴스통신]건강은 건강할 때지켜야 한다는 지극히 평범한 지식이 가슴에 와 닿는다.

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세명대 특임교수)은 전경련 국제경영원 21기 임낙열 회장의 동기로서 부인이 경영하는 종근당건강 헬스벨스토리 서울고덕 센트럴 푸르지오점(점장 정순희,68세)을 12월31일(토) 방문하여 정순희 점장에게 '종근당건강 헬스벨스토리' 에 관한 건강식품 대리점을 개업하게된 배경을 들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종근당건강 헬스벨스토리 서울고덕 센트럴 푸르지오점 정순희 점장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종근당건강 헬스벨스토리 서울고덕 센트럴 푸르지오점 정순희 점장

정순희 점장은 "위암 선고를 받고 두려움에 힘들어 할 때 가족의 도움으로 위암을 외과적 수술과 항암 치료중 재발로 생사의 기로에 있을 때 알게된 것이 식품의 섭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이미 발병한 후라 단순이 음식만으로는 건강유지가 어렵다는 생각에 미치자 다각도로 고심했으나 별다른 방법을 찾지 못하였다.평소 의료에 관심을 갖고 있는 남편은 '질병을 치료하는 의사는 기술자 같은 의사로 보지만 발병을 사전에 예방하는 의사가 명의'라는 남편의 지론에 따라 이미 발병한 것을 치료는 해야 하지만 더 이상 재발 또는 전이가 되지 않도록 영양이 함축된 식품 영양 보조제에 관심을 갖게 되어 식품보조영양제로 수입품을 이용하는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정 점장은 "한국인 체질에 맞는 제품을  찾던중에 오랜기간 귀에 익은 '종근당'의 계열사에서 만든 '종근당건강' 제품으로서 바로 이 제품이다 생각하고 수입품보다 국산품으로 대체하여 현재까지 복용하고 있다.위암으로 수술과 항암치료를 했지만 재발되어 당장 수술과 치료는 더이상 불가하다는 S병원 담당교수와 몇달 기다려 보라는 A병원의 담당교수의 판정에 사망 선고나 다름 없는 진단 결과에 손 놓고 죽을 날만 기다릴 수 없어 신촌 Y 암병원으로 전원하여 표적 항암치료와 방사선을 1년 넘도록 병행치료를 하고 5년을 지나 완치 판정을 받았다. 그후에 2년이 경과 되어 건강에 자신이 붙어 지인들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싶은 심정으로 용기를 내어 대리점를 개설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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